SUNGHO CHRISTIAN KIM
테너 김성호
(두루마기 테너)
풀 리릭 테너
BBC Cardiff 콩쿨 우승자
테너 김성호는 레오폴트 역을 파워와 부드러움과 음악성 있게 표현했다.
by Westdeutsche Allgemeine Zeitung
김성호는 레오폴트 역할을 수정과 같은 맑은 목소리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Ruhr Nachrichten
젊은 한국인 테너 김성호는 환상적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가득찬 푸치니테너로써 밝고 힘듬이 없이 그의 고음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by Ruhr Nachrichten
김성호는 끄의 영웅적인 공격으로 사람들에게 큰 영감으로 주었다 by Westdeutsche Allgemeine Zeitung (WAZ)
그야 말로 완벽한 케스팅이었다 by Westdeutsche Allgemeine Zeitung
Tenor Sungho Christian Kim
테너 김성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예술사 실기수석 졸업
베를린국립음대 Hanns Eisler 오페라과 석사 만장일치 만점졸업.
독일 함부르크 국립 극장 International Opera Studio 단원 역임.
2023 제40회 영국 BBC Cardiff singer of world song prize 우승
Belvedere Hans Gabor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우승, 스위스 Verbier Festival 한국인 최초로 축제 전체 대상 Prix Yvex Paternot 수상, 이탈리아 Tenor Salvatore Licitra Concorso 2위, 독일 International Gesangswettbewerb Meistersinger von Nürnberg 3위 ,영국 Glyndebourne Opera Cup, 스페인 바르셀로나 Tenor Vinas international Opera Competition, 독일 쾰른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입상 및 특별상 수상, 영국 BBC Cardiff World of singer 한국 대표 성악가 선발
한국성악콩쿨(이대웅콩쿨) 대학부 1위, 난파음악콩쿨 대학일반부 성악 1위 전체 부문 차상,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양수화 글로리아 오페라단 콩쿨 1위, 수리음악콩쿠르 입상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출연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영국 웨일즈 세인트 데이비드 홀,뉘른베르크 오페라,스위스 투노 페스티벌, 베를린 콘서트하우스, 도르트문트 콘서트하우스,베를린 돔, 함부르크 국립오페라, 도르트문트 오페라, 영국 글라인본 오페라, 바르셀로나 리세우 국립극장, 라트비아 유르말라 콘서트 홀, 서울 예술의 전당, 천안 예술의 전당등 국내외 다수극장에서 공연.
오페라 La Boheme, La Traviata ,Carmen, Die Zauberflöte, Die Entführung aus dem Serail, Die Lustige Witwe, Die Tote Stadt, Giannis schicchi, Moskau, Fredegonde, Cortez Fernando, La Juive, Il mondo della Luna, Nabucco, die beiden Fiedler, La belle Helene, La fanciulla di west, Parsifal, Lohengrin, Il Pirata 등 유럽각지에서 수백회 주.조역 출연
런던 필하모닉, 영국 웨일즈국립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필하모닉, 도르트문트 필하모닉, 뉘른베르크 필하모닉, WDR 방송오케스트라, 바르셀로나 리세우 오케스트라, Neu Westfalen 오케스트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경기 필 하모니와 협연.
현 독일 도르트문트극장 전속 솔리스트
내년 영국 위그모어홀 데뷔예정
줄글
테너 김성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예술사(사사 송광선) 실기 수석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사사 Ewa Wolak, Julia Varady)오페라과 석사를 만점 졸업했으며 독일 함부르크 국립 극장에서 International Opera Studio 단원을 역임했고, 유학전, 국내 콩쿨인 한국 성악콩쿨(이대웅콩쿨) 1위, 난파콩쿨 1위 및 전제 부분 차석, 대구성악콩쿨 최우수상, 글로리아 오페라단 양수화 콩쿨 1위등 다수의 콩쿨에서 우승 및 입상하였으며, 유학중 국제적인 콩쿨인 International Hans Gabor Belvedere Singing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독일 뉘른 베르크 Meistersinger 콩쿨, 영국 글라인본 오페라 컵, 스페인 비냐스 콩쿨, 이탈리아 테너 살바토레 리치트라 콩쿨, 독일 쾰른 국제 음악콩쿨등에서 입상하였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국제적인 음악축제 스위스 Verbier Festival에서 아카데미 전체 대상인 Prix Yvex Paternot를 수상하였다.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로 국내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스위스 투노 페스티벌, 베를린 콘서트하우스, 도르트문트 콘서트하우스,베를린 돔, 함부르크 국립오페라, 도르트문트 오페라, 영국 글라인본 오페라, 바르셀로나 리세우 국립극장, 라트비아 유르말라 콘서트 홀, 서울 예술의 전당, 천안 예술의 전당등 국내외 다수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오페라 La Boheme, Carmen, Die Zauberflöte, Die Entführung aus dem Serail, Die Lustige Witwe, Die Tote Stadt, Giannis schicchi, Moskau, Fredegonde, Cortez Fernando, La Juive, Il mondo della Luna, Nabucco, die beiden Fiedler, La belle Helene, La fanciulla di west, Parsifal, Lohengrin, Il Pirata 등 유럽각지에서 수백회 주.조역으로 런던 필하모닉, 함부르크 필하모닉, 도르트문트 필하모닉, WDR 방송오케스트라, 바르셀로나 리세우 오케스트라, Neu Westfalen 오케스트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경기 필 하모니와 협연 하였다.
현재 독일 최대 규모의 시립극장인 도르트문트 시립극장에서 전속 테너 솔리스트로 활동중이며, 4월 프랑스 파리 La Seine Musicale에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역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으며 오는 6월 한국인 대표로 영국 BBC Cardiff World of singer에 선발되었고 Song Prize에서 우승했다.